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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기원 2: 후쿠시마의 바람 연극 포스터
Ended연극

믿음의 기원 2: 후쿠시마의 바람

2018-09-29 ~ 2018-10-07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동숭동)
1시간 20분
만 15세 이상

Pricing

전석30,000원

Schedule

화요일 ~ 금요일20:00
토요일 ~ 일요일16:00
Holiday16:00

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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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w

박해성

Production

극단 상상만발극장

Gallery

믿음의 기원 2: 후쿠시마의 바람 Gallery

Synopsis

[작품소개] <믿음의 기원 2 - 후쿠시마의 바람>은 ‘믿음’이라는 철학적 화두를 연극이라는 미적 경험에 적용시킨 <믿음의 기원> 연작의 두 번째 작품이다. 전작이 ‘믿음’이라는 화두를 ‘기억’과 ‘가족’이라는 문제설정 통해 제시했다면, <믿음의 기원 2 - 후쿠시마의 바람>은 그러한 믿음의 양상을 추적하는 도구로 ‘과학’의 틀을 가져온다. ‘불변의 대상’을 탐구하는 ‘절대적 진리’로서 우리에게 수천년간 이어온 이 ‘과학’이라는 개념이 사실은 다른 여느 ‘믿음’과 같은 양태를 지니고 있음을 보임으로써 인간과 과학과의 관계에 대한 깊은 사색을 관객과 함께 나눈다. [연출의도] 이 작품은 “우리의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응시함과 동시에, “연극이 올라가고 있는 극장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주목한다. 무대와 인물을 통해 이야기를 따라가는 연극에서 정작 우리가 본 것, 우리가 들은 것은 무엇인가. 그것과 우리가 본 연극과의 관계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이 작품은 소리와 공간을 새로 규정하는 신선한 극장경험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극장과 연극, 그것이 만들어내는 이야기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한다. [시놉시스] 정체 모를 소녀와 과묵한 청년이 이야기를 나눈다. 바닷가 놀이기구에 대해 이야기하던 둘은 그 놀이기구를 타러 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여자는 모종의 사고 처리를 자임하고 시설로 투입된 50명의 기술자 중 한명을 취재하기 위해 끊임없이 추적한다. 남자는 우연히 만난 청년과 함께 바다를 응시하며 선문답을 나눈다. 아픈 과거를 공유한 부부는 이별을 앞두고 즐거웠던 일상과 고통스러운 희망을 포기하던 순간을 되돌아본다. 이 모든 인물들이 모이는 한 장소에, 바람도 없이 조용히 해일이 다가온다. 그리고 어느 철학자의 수상소감 연설이 겹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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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아르코예술극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동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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