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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권이박박 정기공연, 장마 연극 포스터
Ended연극Daehakro

제6회 권이박박 정기공연, 장마

2025-06-06 ~ 2025-06-08
다케이씨어터 (구. 창조소극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59 (명륜2가)
1시간 20분
만 13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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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ing

전석30,000원

Schedule

금요일16:00
토요일16:00, 19:00
일요일16:00

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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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w

추주식변채영손승한

Production

극단 권이박박

Gallery

제6회 권이박박 정기공연, 장마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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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권이박박 정기공연, 장마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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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공연소개] 어릴 적, 부모의 이혼과 엄마의 죽음이라는 깊은 어둠이 두 자매의 삶을 감싼다. 그날 이후, 동생은 세상과의 문을 굳게 닫았고, 창문 너머로 세상을 바라보기만 하며, 집이라는 작은 울타리 안에서만 20년을 살아냈다. 그 곁을 지킨 건, 심장병을 앓던 언니였다. 시간은 무심히 흘러갔고 세상을 모른 채 살아가던 동생은 언니에게 아무 말도 남기지 않은 채 세상을 떠났다. 남겨진 언니는 단 하나의 사실만을 알고 있다. 뛰고 있는 심장이, 바로 동생의 것이라는 것. 남겨진 언니에게 동생의 죽음은 마치 안개 속 같다. 작은 흔적들과 주변 사람들의 말을 따라 그날의 진실을 한 조각씩 짚어가지만 조각들이 하나둘 맞춰질수록, 동생의 고통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낸다. 왜 세상을 외면했는지, 무엇에 짓눌려 살아왔는지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언니는 세상과 점점 멀어진다. 사람들과의 소통의 문을 닫고 불은 끈 채, 침묵만을 방 안을 채운다. 약혼자는 그녀가 떠난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사랑을 되돌리려 애쓰지만 그녀는 진실 있는 더 깊은 곳으로 스스로를 이끌며 자신을 동생의 이름 아래 가둔다. 과연 동생의 마지막 진실을 마주하고 그의 슬픔과 침묵을 껴안을 수 있을까.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품은 채 다시 세상과, 사람들과, 그리고 사랑과 마주 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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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다케이씨어터 (구. 창조소극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259 (명륜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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