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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뮤덕
의자는 잘못없다 [대전] 연극 포스터
공연완료연극

의자는 잘못없다 [대전]

2015-03-12 ~ 2015-03-29
소극장 고도 소극장 고도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112번길 13 (대흥동)
1시간 20분
만 8세 이상

예매하기

가격 정보

전석20,000원

공연 일정

화요일 ~ 목요일19:30
토요일15:00, 18:00
일요일17:00

출연진

배우를 누르면 출연작을 볼 수 있어요

제작진

선욱현김주홍김경현

제작사

극단 새벽 (청주)

공연 소개

의자는 잘못없다 [대전] 공연 소개

시놉시스

[시놉시스] 명예퇴직한 후 도서관에 다니며 시험 준비를 하고 있던 남자, 강명규는 우연히 가구점 앞을 지나다가 한 의자를 보고 반한다. 그 평범하지만 범상치 않은 모습에 매료되어, 꼭 그 의자를 갖고 싶어한다. 그런데 가구점 주인, 문덕수는 팔 수 없다고 한다. 그 의자는 딸 아이가 만든 것인데, 그녀가 미대지망생인 까닭에 의자도 그녀의 작품이고, 고로 파는 물건이 아니라고 한다. 강명규는 그 딸과 직접 흥정을 해볼려고 하는데, 그 딸, 문선미는 역시 팔 수 없다고 단호히 말한다. 그러나 쉽사리 포기 할 수 없었던 강명규는 문선미가 없는 사이, 삼 십 만 원을 주겠다며, 문덕수와 계약을 해버린다. 불황을 겪고 있던 문덕수인지라, 그 또한 그 가격이면 욕심이 났던 것이다. 그날 저녁 강명규의 아내 송지애는 펄쩍 뛴다. 의자 하나에 삼 십 만 원이라니, 게다가 그녀는 강명규가 퇴직한 후, 그 얼마되지 않는 퇴직금으로 겨우 살아가고 있던 터라, 더 그럴 수 없다고 한다. 다음 날 사건은 더 커진다. 문선미는 자신이 만든 의자를 돈을 받고 넘길수는 없다며, 강명규에게 그냥 주려고 한다. 당연히 송지애는 반기지만, 문덕수는 도저히 그럴 수 없다고 한다. 자신의 집 앞에서 전시되어 있었으므로, 일정 부분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며 맞선다. 언성이 높아지고 분위기는 험상궂어 지는데, 강명규는 어찌됐든 그 의자를 갖고 싶어한다. 결국 계약금으로 줬던 삼 만 원만을 의자 값으로 남긴 채 송지애는 의자를 들고 간다. 송지애의 의견을 따른 것이긴 하지만, 문덕수는 상심한다. 강명규는 그게 미안하여 문덕수에게 칠 만 원 더 얹어 주겠다며 그를 위로한다. 다음 날 돈을 주기로 했던 강명규는 또 난관에 부딪힌다. 송지애가 이미 끝난 얘기를 왜 그렇게 하냐며, 그 돈은 줄 수 없다고 한다. 결국 보름이 지나도록 강명규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어느 날, 문덕수가 강명규의 집에 쳐들어오기에 이른다. 이후, 마술 같은 일들이 펼쳐진다. 의자 하나 때문에 벌어지는 여러 이야기들이…….

위치

소극장 고도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112번길 13 (대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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