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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뮤덕
제3회 G.G 청년연극페스트벌, 장마 [하남] 연극 포스터
공연완료연극

제3회 G.G 청년연극페스트벌, 장마 [하남]

2025-06-28 ~ 2025-06-29
한홀 소극장 한홀 소극장
경기도 하남시 신장로 58(천현동)
1시간 20분
만 12세 이상

예매하기

가격 정보

전석30,000원

공연 일정

토요일15:00, 18:00
일요일15:00

출연진

배우를 누르면 출연작을 볼 수 있어요

제작진

추주식변채영손승한

제작사

극단 권이박박

공연 소개

제3회 G.G 청년연극페스트벌, 장마 [하남] 공연 소개
제3회 G.G 청년연극페스트벌, 장마 [하남] 공연 소개
제3회 G.G 청년연극페스트벌, 장마 [하남] 공연 소개
제3회 G.G 청년연극페스트벌, 장마 [하남] 공연 소개
제3회 G.G 청년연극페스트벌, 장마 [하남] 공연 소개

시놉시스

[공연소개] 어릴 적, 부모의 이혼과 엄마의 죽음이라는 깊은 어둠이 두 자매의 삶을 감싼다. 그날 이후, 동생은 세상과의 문을 굳게 닫았고, 창문 너머로 세상을 바라보기만 하며, 집이라는 작은 울타리 안에서만 20년을 살아냈다. 그 곁을 지킨 건, 심장병을 앓던 언니였다. 시간은 무심히 흘러갔고 세상을 모른 채 살아가던 동생은 언니에게 아무 말도 남기지 않은 채 세상을 떠났다. 남겨진 언니는 단 하나의 사실만을 알고 있다. 뛰고 있는 심장이, 바로 동생의 것이라는 것. 남겨진 언니에게 동생의 죽음은 마치 안개 속 같다. 작은 흔적들과 주변 사람들의 말을 따라 그날의 진실을 한 조각씩 짚어가지만 조각들이 하나둘 맞춰질수록, 동생의 고통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낸다. 왜 세상을 외면했는지, 무엇에 짓눌려 살아왔는지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언니는 세상과 점점 멀어진다. 사람들과의 소통의 문을 닫고 불은 끈 채, 침묵만을 방 안을 채운다. 약혼자는 그녀가 떠난 이유를 알지 못한 채 사랑을 되돌리려 애쓰지만 그녀는 진실 있는 더 깊은 곳으로 스스로를 이끌며 자신을 동생의 이름 아래 가둔다. 과연 동생의 마지막 진실을 마주하고 그의 슬픔과 침묵을 껴안을 수 있을까.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품은 채 다시 세상과, 사람들과, 그리고 사랑과 마주 설 수 있을까.

위치

한홀 소극장

경기도 하남시 신장로 58(천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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