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뮤덕
말리나 연극 포스터
공연완료연극대학로

말리나

2021-12-14 ~ 2021-12-19
공간아울 공간아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20 (동숭동)
2시간
만 18세 이상

예매하기

가격 정보

전석40,000원

공연 일정

화요일 ~ 금요일19:30
토요일 ~ 일요일15:00, 19:30

출연진

배우를 누르면 출연작을 볼 수 있어요

제작진

김정이김수원이기용

제작사

극단 나비플러스

공연 소개

말리나 공연 소개

시놉시스

[시놉시스] ‘나’라는 인물은 이름이 없다. 그냥 ‘나’(자아)이다. 그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인물이다. <제1장 이반과 함께 행복하게> 작가인 ‘나’ 는 삶의 의미이자 삶 자체를 ‘이반’에게서 찾는다. ‘나’에게 사랑은 종교와도 같다. 하지만 이반에게 ‘나’는 ‘유희’다 아니, ‘유희’여야만 한다. 이반은 헝가리인이며 지식인이다. 자녀가 둘 있다. 사랑도 어느 한쪽이 더 사랑하게 되면 힘이 생기면서 복종하게 되듯이 남, 여가 각자 객체로서 대등한 관계가 성립되지 못한다. <2장 제3의 남자, 아버지> 남성 중심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 인물이다. 아버지는 딸(‘나’)을 성폭행과 폭행을 일삼으면서도 죄책감은 없다. 어머니를 폭행하고 여동생을 살인한 ‘살인자’다. 꿈에서 주인공은 여성에게 강제로 요구되는 가치를 수용당하며 저항할 목소리를 잃고, 소리조차 내지 못한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결혼’이 ‘근친상간’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노예 같은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구원하고자 한다. <3장 마지막 사건들에 대해서> ‘나’와 함께 생활하는 ‘말리나’, 그는 이반을 향한 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주인공 ‘나’가 유일하게 의지하는 존재이며 미스터리한 존재이다. 이반과 헤어진 후 더욱 의존하게 되고, 말리나는 어느새 그녀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된다. ‘나’는 불안한 정서를 가진 여성 자아(Anima)이다. 말리나는 그녀에게 질서를 촉구하며 이성적인 사고를 갖고 판단하라고 충고한다. ‘나’는 말리나에게 길들여지게 된다.

이 공연장의 진행·예정 공연

위치

공간아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20 (동숭동)
길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