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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뮤덕
4개의 삽화, 그리고 세월 연극 포스터
공연완료연극

4개의 삽화, 그리고 세월

2015-07-14 ~ 2015-07-25
자유바다소극장 (폐관)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54 (중앙동5가)
1시간 20분
만 14세 이상

예매하기

가격 정보

전석30,000원

공연 일정

화요일 ~ 금요일20:00
토요일16:00
일요일16:00

출연진

배우를 누르면 출연작을 볼 수 있어요

제작사

극단 새벽 (부산)

시놉시스

▶ 작품 내용 <다리 위에서> 한 사내가 다리위에서 옷가지를 정리하고 신발을 벗어 가지런히 놓는다. 한참을 멍하니 서 있던 사내는 결심한 듯 뛰어내리려 한다. 이 때, 누군가 지팡이로 사내의 엉덩이를 치고, 자살하려는 사내에게 딴지를 건다. 그렇게 난간에서 내려 온 사내는 노인과 술잔을 기울이며 삶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산부인과에서> 30대 후반의 임산부가 산부인과 대기실에 부른 배를 안고 앉아있다. 이어서 등장하는 청소부 아줌마. 음란하지만 재미있는 아줌마와의 수다가 이어지고 싫지만은 않은 임산부는 맞장구를 쳐가며 경청한다. 이 때, 낙태를 하러 온 소녀가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며 말한다. “졸라 재수 없게 애는 걸려갖고 씨발” 소녀의 말을 들은 임산부는 화가 나서 일어서고... <그래도 지구는 돈다> 17세기 어느날, 갈릴레오 갈릴레이가‘지구는 돈다’라는 지동설을 밝혔다. 하지만 당시 정계와 종교계로부터 탄압을 받았고, 그가 밝힌 진리는 묵살되고 말았다. 이를 소재로 한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권력과 체제 앞에서 진리가 무참히 묵살되는 상황을 희화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에게 ‘전향서’를 쓸 것을 종용하는 세력을 상징하는 인물과 진리와 진실을 외면하지 말라는 대중을 상징하는 인물 속에서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번뇌하는데... <아닌 밤중에> 포르노 감독 김광수는 영화 “전태일”을 만든 박광수로 오인되어 취조를 받게 된다. 한편, 휴일날 유일하게 문을 연 ‘천안문’반점에 몰려든 사람들 때문에 벌어진 싸움으로 엮인 박팔봉 또한 시위 주동자로 오인되어 취조를 받게 된다. 시간이 흐르며 밝혀지는 김광수와 박팔봉의 정체. 하지만 혐의와는 무관한 이 두 사람이 맞닥뜨리게 되는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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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자유바다소극장 (폐관)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54 (중앙동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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